‘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4’가 와이파이 모델에 이어 LTE모델이 출격을 서두르고 있다. 미국에서는 오는 16일(현지시간) 출시가 확정적이다. 이에 따라 1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국내에서도 예정대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미국 이통사 AT&T가 오는 16일(현시시간)부터 애플 ‘아이패
삼성전자 태블릿PC ‘갤럭시노트10.1’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1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시작했다. 독일부터 시작된다. 8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더버지(TheVerge)는 삼성전자가 독일서 ‘갤럭시노트10.1’의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OTA(over the air)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올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삼성전자가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리서치인모션(RIM)과 HTC, 노키아가 부진한 가운데,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소니MC)가 깜짝 3위로 올라섰다. 애플은 2위를 유지했다.8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는 2012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 조사 결과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1억7370만 대로 전
단일 모델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가 애플을 넘어섰다. 애플의 ‘아이폰4S'를 누르고 ’갤럭시S3'가 새로운 왕좌에 앉았다.8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엔가젯(Engadget)은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regy Analytics)를 인용해 올 3분기 삼성전자 ‘갤럭시S3'가 단일모델 판매량 1위에 올라섰다고 전했다.올 3분기 판매량으로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소니MC)가 준비 중인 풀HD 스마트폰의 정보가 유출됐다. 8일 엑스페리아블로그(xperiablog.net)는 코드명 유가(Yuga)로 알려진 소니MC의 ‘엑스페리아 C6603'의 사진 및 정보가 유출됐다며 상세 사항을 공개했다.이 블로그에 따르면 유가는 1080p 해상도의 풀HD 디스플레이가 내장됐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5인치다.
유비벨록스(사장 양병선)는 6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스마트카드 박람회인 ‘까르떼(CARTES) 2012’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유비벨록스는 뱅킹, 교통, 통신, ID 등 다양한 분야의 신소재 스마트카드를 소개하고,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월렛(Wallet) 및 스마트카 등 스마트카
CJ헬로비전이 유료 가입자 480만 명을 돌파했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케이블TV,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모두 합쳐 48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10월말 기준으로 아날로그 케이블TV와 실시간 디지털방송 헬로TV 가입자를 합한 케이블TV 가입자 수는 348만명, 초고속 인터넷인 헬로넷과 인
팬택이 일본 지역에 스마트폰을 체험할 수 있는 이색 카페를 열었다.팬택(대표이사 부회장 박병엽 www.pantech.co.kr)은 일본에 내놓은 첫 LTE스마트폰 ‘베가(VEGA) PTL21’의 출시를 기념해 일본 시부야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터치리스(Touchless) 폰 카페’를 지난 6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페는 19일까지 운영된다.이 공
청바지 소재인 데님과 가죽으로 만든 ‘아이폰5’ 전용 케이스가 나왔다. 포레스트그린(Forest Green)은 애플 ‘아이폰5’ 전용 케이스인 다이어리 타입의 가죽 케이스(FHLA-104)와 베이직 케이스(FHBA-104)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커버에 자석을 내장해 별도의 손잡이 없이 커버가 잘 들리지 않게 했다. 커버 안
애플이 2세대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시킬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구글 ‘넥서스7’과 ‘넥서스10’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은 ‘아이패드 미니’가 디스플레이에서도 밀리면서 이를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는 것. 7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더버지(TheVerge)는 중국 사이트인 도뉴스(DoNews)를 인용해 애플이 오는 2
애플 ‘아이폰5’의 국내 출시가 감감 무소식인 가운데 보조금 대란이 시작될 조짐이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0년 ‘아이폰4’도 출시를 앞두고 무제한 연기됨에 따라 ‘갤럭시S'가 보조금을 등에 업고 반사효과를 얻었던 때와 비슷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5’가 담달폰을 넘어 내년폰이 될 가능성도
구글과 LG전자의 합작인 레퍼런스폰 ‘넥서스4’의 국내 출시가 막히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해외구매대행 사이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높은 성능과 3G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해외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한 ‘넥서스4’를 국내 이통사에서 개통할때 월 납입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봤다. ‘넥서스4’
구글 레퍼런스폰인 LG전자 ‘넥서스4’의 국내 출시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소비자들의 불만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LTE가 아닌 3G전용 스마트폰임과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기 때문에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자급제폰으로 제격이라는 얘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글과 LG전자가 합작해 제작한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 출시는 아직까지 미정이다. 그
보조금 논란 속에서 판매된 17만 원 ‘갤럭시S3’에 이어, 이번에는 1만 원 ‘옵티머스 LTE2'가 등장, 삽시간에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온라인 구매사이트를 통해 번져나간 이번 판매는 7일 14시 30분을 기점으로 품절됐다.7일 온라인구매사이트인 세티즌과 뽐뿌 및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진행한 LG전자 ‘옵티머스 LTE2'가 낮은 실구매가격으로
TCN대구케이블방송(회장 이현태)은 자체 제작한 신인 한류가수 발굴 프로그램 ‘파워M'을 오는 10일부터 전국 케이블방송사를 통해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TCN대구케이블방송이 일본 후지TV계열 지역민방인 이시카와TV와 공동으로 추진한 K팝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음반을 발표한 신인가수들 가운데 한류스타로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 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양유석)은 오는 22일부터 ‘2012 KCA방송콘텐츠페어’를 서울 합정동 롯데시네마를 시작으로 12월 7일까지 부산, 광주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BS ‘슈퍼피쉬’, MBC '남극의 눈물’, SBS '최후의 제국’ 등 대형 화제작뿐만 아니라, KNN ‘한국 漁’, 대구방송 ‘210일간의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인 CJ헬로비전이 신규 LTE폰을 대거 수혈했다.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알뜰폰 헬로모바일을 통해 기존 3종의 LTE폰 이외에 신규 라인업 3종을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모델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 LG전자 ‘옵티머스G’, 팬택 ‘베가R3’다. 이에 따라 헬로모
‘옵티머스 뷰2’ 핑크 모델이 출시된다.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오는 8일부터 국내 이통3사를 통해 ‘옵티머스 뷰2’ 핑크 모델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전후면 모두 핑크 컬러가 적용된 모델이다. LG전자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느낌의 핑크 색상은 여심(女心)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옵티머스 뷰2’는 체조
SK텔레콤이 해외 통신사를 대상으로 LTE 특화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해외 통신사를 대상으로 자사 LTE 특화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글로벌 테크 아카데미(Global Tech. Academy)’를 열고, 러시아 이동통신사인 메가폰(MegaFon)을 대상으로 첫 프로그램을 진행한
SK텔레콤의 LTE를 이용하면 사진도 기존보다 20% 더 빨라진 속도로 올릴 수 있다. 내년에는 모든 LTE 단말에 적용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은 LTE네트워크 상에서 단말기의 데이터 업로드 속도를 큰 폭으로 향상시키는 ‘업링크 콤프(Uplink Cooperative Multi-Point)’ 기술을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