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전국 대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신작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글로벌 게임 챌린지(GGC) 2019’ 전시회가 29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10월 29일 코엑스에서 막을 올리는 GGC 2019에는 전국 30여 게임관련 대학이 참가하여 학생들이 개발한 신작들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는 일부 고교를 포함한 30여 학교가 다양한 장르의 200여 게임 콘텐츠를 출품한다. 게임전공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는 가운데, 업계에는 실력있는 인재를 등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올해 두 번째로
이스트소프트(대표이사 김장중 www.estsoft.co.kr)는 16일 공정공시를 통해 2011년도 실적을 발표했다. 이스트소프트의 지난해 매출은 24.0% 증가한 331억원, 영업이익은 무려 147.3% 증가한 159억원을 기록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이에 대해 “기업 및 공공기관 대상의 알집, 알약의 라이선스 매출 및 알툴즈 제휴서비스 매출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