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이찬호 기자] 교육시설기업 미래엔에듀케어가 최근 노견, 치매견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는 펫케어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반려견 1: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노견·치매견 전문케어 프로그램은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재활, 영양, 통증 완화, 문제행동 교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반려견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의사와 테크니션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