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국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 ICONLOOP)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언택트) 환경 조성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자사 블록체인 서비스 ‘비짓미(VisitMe)’와 ‘브루프(broof)’를 무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콘루프는 병원, 빌딩 안내 데스크 등 예약 고객, 방문자 관리가 필요한 기업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비짓미’를, 비대면 증명서 발급 업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브루프’를 무상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이콘루프 홈페이지(www.iconloop.com/campa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