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티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6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가장 최대 규모를 차지하는 넥슨에 유저들이 몰렸다.

넥슨은 역대 최다인 400부스를 내세웠고 19종의 게임을 시연한다. 특히 모바일 게임인 '다크어벤저 3'에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지스타 2016는 오는 20일까지 열리며, 넥슨은 150 부스에 모바일 게임을, 다른 150부스에 온라인 PC게임을, 나머지 100부스를 이벤트 스테이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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