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아이루샵(대표 신석균)은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용 보급형 스마트폰 케이스 4종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루샵의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용 스마트폰 케이스는 ‘번들’ 및 ‘인비저블’ 브랜드로 론칭된다. 완전 투명 젤리타입과 반투명 젤리타입으로 출시된다.
 

▲ 아이루 케이스

인비저블은 뒷면을 반투명으로 처리했다. 젤리케이스 뒷면과 손에 닫는 부분의 끈적거리는 촉감을 개선했다. 측면은 투명처리해 테두리의 느낌을 살려준다.

번들은 모두 투명 처리했다. 휴대폰과 닺는 부분에 미세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 넣었다.

제품 색상은 클리어, 블랙, 핑크, 블루 총 4종을 지원한다. 가격은 7,900원이다. 제품구입은 본사쇼핑몰(www.irooshop.co.kr), 오픈마켓, 롯데마트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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