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uga 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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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크립토펑크 #7804 대체불가토큰(NFT)이 4850ETH(1638만달러)에 판매됐다는 소식이다. 크립토펑크 역사상 2번째로 비싼 금액이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포캐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펑크는 24시간 동안 172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NFT 콜렉션 순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비트코인 NFT는 약 400만달러의 매출로 2위를 차지했으며, 퍼지펭귄은 약 300만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솔라나의 새로운 콜렉션인 하우디햇은 78만4000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빠르게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NFT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다른 움직임으로는 비트코인의 노드몽크스(NodeMonkes)가 있다. 매출과 거래가 각각 37.73%, 41.8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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