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랜더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사진: 컴투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이하 스카이랜더스)’ 한국 및 아시아 지역 정식 서비스를 10일 시작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카이랜더스’는 글로벌 게임 기업 액티비전(Activision) 유력 콘솔 게임 IP를 기바능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팀 턴제 RPG’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에 없던 전략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팀 턴제 RPG’는 팀 전체가 공유하는 마나를 기반으로 각각의 캐릭터들 스킬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유저들은 자신의 턴 동안 각 캐릭터들의 스킬별 특성과 마나 소모량 등을 고려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두뇌싸움을 할 수 있다.

‘스카이랜더스’는 80여 종 캐릭터들을 제공한다.  스카이랜더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은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skylandersrp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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