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반납' 비트코인의 방향성은? "상승 위한 조정기" 전망
'하락세 반납' 비트코인의 방향성은? "상승 위한 조정기" 전망
  • 신민경 기자
  • 승인 2019.11.24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지털투데이 신민경 기자] 22일부로 8000달러 선을 내줬던 비트코인 시장에 반등의 기미가 보이고 있다. 24일 현재 글로벌 비트코인 가격이 전날보다 2% 가량 오른 7374달러(한화 약 868만원)에 거래되고 있어서다. 알트코인 가격도 전반적인 상승세다. 적게는 1%, 많게는 12%까지 올랐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가상화폐 분석가인 빅 체드(Big Cheds)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early action favors bulls.(현재 시장 상황은 비트코인 황소 세력(강세론자)들을 뒷받침하는 신호탄이 될 것)"라고 진단했다. 최근의 하락세가 향후 있을 상승 랠리를 암시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24일(현지시각) Big cheds 트위터 계정 캡처.

이날 오전9시30분 기준 이더리움과 리플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각각 2.73%와 1.68% 오른 153.36달러(한화 약 18만658원)와 0.234달러(한화 약 275.65원)다. 라이트코인과 이오스 역시 3% 대의 성장률을 보였다. 각각 3%와 3.5% 상승한 48.71달러(한화 약 5만7380원)와 2.71달러(한화 약 3192.38원)를 기록 중인 것이다.

비트코인에스브이(비트코인SV)의 경우 12%를 웃도는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107.91달러(한화 약 12만711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도 비트코인캐시 216.5달러(한화 약 25만5037원, ▲4.53%), 바이낸스코인 16.32달러(한화 약 1만9224원, ▲5.65%), 트론 0.015달러(한화 약 17.67원, ▲5.68%) 등 가상화폐 가격이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자료=코인마켓캡)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글로벌 가상화폐 시세. (자료=코인마켓캡)

국내 가상화폐 시장도 상황은 비슷하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작다. 24일 오전9시30분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861만2000원이다. 전날보다 0.14% 가량 오른 값이다. 비트코인캐시와 이더리움 가격도 24시간 전보다 0.68%와 0.28% 오른 25만2600원과 1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코인과 리플 가격은 현재 5만6400원과 274원을 기록 중인데 이는 전날 수치에서 0.73%와 0.72% 하락한 값이다.

이 밖에도 비트코인에스브이 12만6000원(▲1.78%), 이오스 3150원(▲0.67%), 트론17.7원(▲2.31%) 등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시세. (자료=빗썸)
24일 오전 9시30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시세. (자료=빗썸)

 

네이버 뉴스 스탠드에서 디지털투데이를 만나보세요.
디지털투데이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 MY 뉴스 설정

  •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25길 46, 3층(역삼동) (주)디지털투데이
  • 대표전화 : (02)786-1104
  • 팩스 : (02)6280-110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정
  • 제호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26
  • 등록일 : 2009-08-03
  • 발행일 : 2007-05-09
  • 발행인 : 김철균
  • 편집인 : 장윤옥
  • 편집국장 : 한민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today@d-today.co.kr
ND소프트
인터넷신문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