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5월은 5직 매직데이’ 이벤트 진행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SK매직(대표 류권주)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은 5직 매직데이’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매직은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대상 제품을 렌탈하면 추첨을 통해 430만원 상당의 고급형 안마의자(1명)와 89만원 상당의 히트펌프식 의류건조기(3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20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1,000명)을 경품으로 준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6월 10일 이전까지 설치 완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6월 28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에 렌탈하면 렌탈료 할인도 해준다. 최근 출시한 직수 카운트탑 모델과 스테인리스 직수관 정수기를 5년 의무 사용기간으로 계약하면 계약 기간 동안 총 24만원을 할인해 주고, SK매직 베스트 제품인 올인원 직수정수기, 올인원 직수얼음정수기, 모션 공기청정기, 도기 버블 비데를 같은 조건으로 계약하면 1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SK매직, '5월은 5직 매직데이’ 이벤트 진행(사진=SK매직)
SK매직, '5월은 5직 매직데이’ 이벤트 진행(사진=SK매직)

한국레노버, AI 기술 탑재 노트북 ‘요가 S940’ 출시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AI가 적용된 노트북 요가 S940(YOGA S940-14IWL)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CES 2019에서 발표된 요가 S940은 레노버의 AI 기술인 스마트 어시스턴트가 적용된 인텔리전트 노트북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용자 얼굴을 빠르게 인식하여 로그인하는 기능, 사용 중인 프로그램을 타 모니터로 이동시키는 헤드 제스쳐 기능, 화상 통화시 주변 소음을 감소시키고 화면을 블러 처리하는 아웃 포커싱 기능 등이다.

이 제품에는 컨투어 글래스를 적용했다. 컨투어 글래스는 베젤을 얇게 보이게 하면서도 엣지를 부드럽게 마감한 기술로 향상된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자랑한다.

요가 S940은 자칫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놓칠 수 있는 연결성 부분도 고려하여 디자인됐다. 802.11ac의 고성능 와이파이는 물론, 블루투스 5.0으로 다양한 블루투스 주변기기를 빠르게 연결할 수 있으며, 멀티페어링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2개의 USB-C포트는 충전지원과 썬더볼트3를 지원해 고성능의 외장 모니터, eGPU, 외장 하드디스크 등 고성능 장비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표준 USB 3.1포트를 제공해 기존 사용중인 장비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요가 S940 제품의 가격은 i5기준 210만원대부터 시작되며,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오픈마켓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레노버, AI 기술 탑재 노트북 ‘요가 S940’ 출시(사진=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 AI 기술 탑재 노트북 ‘요가 S940’ 출시(사진=한국레노버)

공영홈쇼핑, ‘2019 슈즈&백 박람회’ 개최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공영홈쇼핑과 KBS문화사업파트너스가 함께 주최하는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가 오는 10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1전시관 1홀에서 열린다.

‘2019 서울 슈즈&백 박람회’는 관련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개척을 위한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 구두와 가방 외에도 패션 관련 기관 등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한다.

공영홈쇼핑은 박람회장에 공식 부스를 마련해 담당 MD와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개막일인 10일에는 박람회 참가 기업인 이지힐, 죠르노벤띠, LANTT 등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스튜디오-박람회 이원생방송도 진행한다.

박람회 장 내 공영홈쇼핑 부스를 방문하면, 공영홈쇼핑 온라인몰인 ‘공영샵’에서 사용가능한 5천원 쿠폰과 에코백을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되는 오는 11일 토요일 12시~16시에는 2시간 마다 적립금 50만원, 냉풍기, 마스크팩 등을 증정하는 ‘꽝 없는 빅경품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영홈쇼핑, ‘2019 슈즈&백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 ‘2019 슈즈&백 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공영홈쇼핑)

아이앤나, 인공지능 캠 개발 위한 특허 2종 출원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영유아 IT스타트업 아이앤나(대표 이경재)는 ‘유아의 위험 상태 예측을 위한 카메라 장치와 그 방법’과 ‘아기의 안면 감정 상태 증강 방법’에 대한 특허 출원이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는 아이앤나가 개발한 ‘AI 맘’의 핵심 기술로써 아기의 안면을 통해 아기의 감정 상태 파악이 가능하며 아기와 주변 사물을 인식하여 아기가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2019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AI 맘’은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하여 아기를 관찰하고 케어하는 인공지능 캠으로, 아기의 울음 소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안면 인식, 감정 인식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아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아이앤나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 외에도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캠에 특화된 50여건의 특허를 이미 출원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핵심기술에 대한 PCT(국제특허출원)도 진행하고 있다.

박진욱 아이앤나 연구팀장(좌)과 조윤호 기획팀장이 2019도쿄 보안 및 안전 산업 전시회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이앤나)
박진욱 연구팀장(좌)과 조윤호 기획팀장이 2019도쿄 보안 및 안전 산업 전시회 부스에서 아이앤나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아이앤나)

니오앱스, 니오코인 인프라 늘려줄 게임 ‘니오플레이’ 업데이트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글로벌 SNS 플랫폼 서비스 제공업체 니오앱스는 니오의 사용자를 유입시켜 주고, 니오코인의 가치를 높여줄 ‘니오플레이’ 서비스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니오플레이는 많은 사용자가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게임의 난이도를 낮췄다. 그리고 7개의 게임과 7개의 스텝을 구성하려던 것을 7개의 게임만으로 심플하게 구성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니오플레이의 확산을 위해 게임에서 생성된 키를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줘야만 많은 니오코인(최대 825,000개)에 당첨될 수 있게 했다.

니오플레이 업데이트 이미지(사진=니오앱스)
니오플레이 업데이트 이미지(사진=니오앱스)

인피니언, 전기차 개발용 ‘하이브리드팩’ 전력 모듈 출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자동차 회사들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개발을 위한 xEV 메인 인버터 용 전력 모듈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피니언은 100kW부터 200kW까지 다양한 성능대의 인버터에 사용하도록 4개의 새로운 ‘하이브리드팩 드라이브’ 모듈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하이브리드팩 DSC(Double Sided Cooling)를 업그레이드한 하이브리드팩 DSC S2를 선보인다. 이 모듈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용으로 80kW 대의 메인 인버터에 적합하며 높은 전력 밀도에 대한 요구를 충족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팩 드라이브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FS820R08A6P2x)과 동일한 풋프린트이다. 시스템 개발자는 시스템 디자인의 큰 변경없이 인버터 성능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EDT2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팩DSC S2 제품은 750V 블로킹 전압의 칩셋을 사용해서 한 차원 향상된 전류 밀도, 단락 회로 견고성, 뛰어난 경부하 전력 손실을 달성한다. DSC S2 제품은 검증된 양면 냉각 패키지를 적용하였고 175°C의 칩 접합부 온도까지 단기 동작이 가능하다. DSC S1 대비 동일한 풋프린트로 40% 향상된 성능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새로운 하이브리드팩 드라이브를 6월, 하이브리드팩 DSC S2를 7월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팩 드라이브(왼쪽)와 하이브리드팩 DSC S2(왼쪽)(사진=인피니언)
하이브리드팩 드라이브(왼쪽)와 하이브리드팩 DSC S2(왼쪽)(사진=인피니언)

온세미컨덕터, PCIM 2019서 신제품 대거 공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온세미컨덕터는 PCIM 유럽 2019에서 클라우드 전력, 에너지 인프라, 오토모티브·산업 전력, 모션과 최근 발표된 스트라타 개발자 스튜디오 디자인 툴을 전시하고 시연한다고 8일 밝혔다.

온세미컨덕터는 전시회 부스에 효율적인 전력 관리 솔루션, 에너지 하베스팅 및 블루투스 저에너지(BLE) 스위칭을 통한 제어를 포함한 PoE(Power over Ethernet) LED 조명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점점 증가하는 차량 파워트레인과 시스템 전기화 관련 애플리케이션 시연에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트랙션 인버터를 지원하는 장치와 빠르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온보드 충전이 포함된다.온세미컨덕터가 시연하는 스트라타 개발자 스튜디오는 전력 솔루션 보드에 대한 선택폭을 확대하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선을 제공한다.

온세미컨덕터는 전시회 기간 중 트랙션 파워 모듈을 위한 첨단 패키징과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예측형 공진 컨버터 등과 관련한 주제로 4개의 PCIM 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PCIM 유럽의 핵심 분야인 E-모빌리티 포럼에서 현재와 미래의 전기 차량과 운송 애플리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온세미컨덕터의 전력 전자 솔루션 등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ST, 단일 션트 BLDC 모터 컨트롤러 STSPIN32 출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가 단일 션트 전류 감지의 비용 효율적인 감지를 위한 STSPIN32F0B SiP(System-in-Package)를 출시해 프로그래머블 모터 컨트롤러/드라이버 제품군 STSPIN32을 확장했다고 8일 밝혔다.

STSPIN32F0B는 전류 감지용 연산 증폭기 한 개가 내장돼 있어 개별 3상 BLDC 코일-전류 감지 저항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사용자 기능을 위해 여분의 I/O 핀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새로운 SiP는 6스텝 모터 제어 알고리즘뿐만 아니라 다른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기능(FOC & sinusoidal)을 실행할 수 있는 48MHz STM32F031x6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20개의 GPIO 핀을 통해 최대 5개의 범용 타이머와 12비트 ADC 및 온도 센서를 비롯한 MCU의 내부 기능들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이 MCU는 I2C, UART, SPI 포트도 제공한다.

제품은 모터의 전원 공급을 위해 외부 MOSFET에 채널당 최대 600mA까지 공급할 수 있는 트리플 하프-브리지 게이트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3.3V DC/DC 벅 컨버터와 12V LDO(Low-Dropout) 레귤레이터가 MCU, 게이트 드라이버, 외부 부품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압 레일을 제공한다.

통합된 기능 중에는 안정적인 시동과 보호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부트스트랩 다이오드가 있어 까다로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견고한 동작을 보장한다. 실시간 프로그래머블 과전압 보호 및 교차전도(Cross-Conduction)/슛-스루(Shoot-Through) 방지, 모든 전원공급장치의 UVLO(Under-Voltage Lockout), 과열 보호 기능도 포함됐다.

STSPIN32F0B 모터 컨트롤러(사진=ST)
STSPIN32F0B 모터 컨트롤러(사진=ST)

테크포럼, 차세대 고방열·내열 소재·부품 세미나 개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테크포럼은 23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차세대 고방열/내열 소재/부품 기술 및 최신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나노탄소 복합소재 기반 고방열 기술개발 및 적용사례와 상용화 동향 ▲고방열 고분자 복합소재 기술개발 동향 ▲나노카본과 SWCNT(단일벽탄소나노튜브) 응용, 제품 및 방열 기술 ▲차세대 모바일 장비의 방열 이슈 대응을 위한 고기능성 점접착 기술개발 동향 ▲수소, 전기, 자율주행차 전장부품용 고방열/내열 소재/부품 이슈와 대응기술 ▲전자소자/LED 분야 고방열 소재/부품 기술 개발 동향 및 적용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테크포럼 관계자는 “고효율 방열, 내열 첨단소재 전문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핵심요소기술로 주목받는 고방열/내열 솔루션 핵심기술과 분야별 기술동향 및 상용화 방안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테크포럼)

ISC, ‘세미콘 SEA 2019’ 참가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ISC는 7~9일 진행되는 동남아시아 최대 반도체 박람회인 ‘세미콘 SEA(SEMICON South-East Asia) 2019’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해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1993년부터 시작된 세미콘 SEA는 반도체 장비, 재료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박람회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박람회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ISC는 실리콘 러버 소켓과 현재 개발 및 생산 중인 다양한 반도체 검사 부품들을 전시한다. 이외에 비메모리 반도체 검사에 사용되는 포고 소켓 등도 함께 선보이며, 최신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을 소개한다. 실리콘 러버 소켓은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반도체 손상이 거의 없어 빠른 신호 전달력과 속도로 반도체 불량 여부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제품이다.

ISC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생산 공장과 현지 ICT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신흥시장인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ISC의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바이어들이 ISC의 테스트 러버 소켓, 번인소켓, 포고핀 등 반도체 공정 전반에 걸친 토탈 테스트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ISC는 동남아 지역에서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미콘 SEA 2019에 참가한 ISC 부스(사진=ISC)
세미콘 SEA 2019에 참가한 ISC 부스(사진=ISC)

헤레우스, 전도도 6배 높은 초극세 테스팅 와이어 개발

[디지털투데이 양대규 기자] 독일의 첨단소재 기업 헤레우스가 기존 와이어 대비 6배 향상된 전도도와 절반 수준의 직경을 갖춘 로듐 합금 테스팅 와이어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테스팅 와이어는 도전율이 30% IACS이상이다. 기존 와이어들의 도전율은 5~14% IACS를 나타낸다.

헤레우스가 개발한 새로운 와이어의 직경은 머리카락 굵기의 4분의 1 수준인 20µm(마이크로미터)이며, 이는 기존 와이어 대비 직경이 최대 50퍼센트까지 줄어든 수치다.

한 개의 웨이퍼 안에는 수 백 개의 반도체 칩이 들어 있는데, 반도체 업계는 품질 관리 차원에서 모든 칩을 각각 테스트한다. 이처럼 웨이퍼 공정을 테스트하기 위해 프로브 카드 제조업체들이 테스팅 와이어를 이용해 니들을 만드는데, 현재 반도체 업계에서는 칩의 트랜지스터가 소형화되면서 더욱 얇은 프로브 니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헤레우스 귀금속의 앙드레 크리스틀 사장은 “헤레우스의 새로운 테스팅 와이어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품질 관리에 있어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며, “5G와 같은 이동통신 환경에서 더욱 강력하고 소형화된 반도체 칩이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헤레우스는 이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제품을 바탕으로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지역에서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레우스의 초극세 와이어 머신에서 드로잉 다이를 점검하는 모습(사진=헤레우스)
헤레우스의 초극세 와이어 머신에서 드로잉 다이를 점검하는 모습(사진=헤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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