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릭슨(www.lgericsson.co.kr CEO 이재령)은 4일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LG-에릭슨 R&D 연구소에서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령 CEO 등 LG-에릭슨 임직원 40명은 직접 담근 김치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안양의 집, 동안 마을 문고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다솜둥지복지재단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밀알 선교회에 전달했다.

LG-에릭슨은 2005년 이래 꾸준히 농촌일손돕기, 김치 담그기, 도서기증, 소년소녀가장 후원, 영정사진봉사,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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