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ED사업팀이 3차원(D) 안면인식 핵심 부품인 ‘수직캐비티 표면광방출 레이저(VCSEL, 빅셀)’ 개발에 착수했다. 빅셀은 기본 원리는 기존 발광다이오드(LED)⋅레이저다이오드(LD)와 유사하지만, 빛의 직진성이 강하고 LD 대비 생산원가가 낮고 생산수율은 높은 편이다.
삼성전자, VCSEL 개발 착수..."애플이 하면 우리도 한다"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8.0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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