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잉여 지분 인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 하나인 포스코대우가 2016년 컨소시엄 탈퇴를 선언하면서 이사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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