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바토비컨소시엄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광산 잉여 지분 인수에 차질을 빚고 있다. 컨소시엄 참여기업 중 하나인 포스코대우가 2016년 컨소시엄 탈퇴를 선언하면서 이사회가 구성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KAC, 포스코대우 탈퇴 문제로 암바토비 지분 인수 차질
- 기자명 KIPOST
- 입력 2018.01.10 17:54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