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일본서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 개관[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무선통신,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서 갤럭시 쇼케이스 ‘갤럭시 하라주쿠’를 12일 개관한다.갤럭시 하라주쿠는 총 지상 6층·지하 1층 규모로 전세계 갤럭시 쇼케이스 중 최대 규모다. 1,000개 이상의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꾸며진 건물 외관은 ‘부유하는 빛의 레이어’라는 컨셉으로 미래의 비전을 보여준다.갤럭시 하라주쿠에서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혁신 역사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새로운
[디지털투데이 이길주 기자] “LG전자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종합 공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다”이감규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부사장이 12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하프코 2019(HARFKO;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KOREA 2019)’에 참가해 공간 맞춤형 종합 공조 제품을 선보이며 이같이 말했다.하프코는 1989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참
삼성전자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국국제냉난방 공조전(HARFKO 2011)에서 환경 친화적인 미래형 공조솔루션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국제냉난방 공조전은 국내 최대의 냉난방공조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23개국 200개 회사가 참여해 공조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친환경·고효율 시스템에어컨
귀뚜라미그룹(총괄대표 김규원 www.krb.co.kr)은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 1, 2홀에서 열리는 ‘제10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09)’에 귀뚜라미그룹 냉난방공조 계열사인 귀뚜라미범양냉방이 참가하여 냉난방 종합 메이커로써 ‘저탄소 녹색성장&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