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8 10:0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전자계약 플랫폼 기업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은 서비스 가입자 42만, 이용 기업 수 6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카카오, 야놀자 등 IT기업들은 물론 대웅제약, 한샘,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등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그리고 클래스101, 마켓컬리, 리디북스 등 스타트업들에 전자서명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모두싸인은 그동안 편리한 계약 기능 개발에 집중해 왔다. 문서 업로드부터 서명 요청, 입력, 체결 완료까지 모든 과정을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