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5 12:17
[디지털투데이 유다정 인턴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우체국알뜰폰 위탁판매업체로 13개 업체를 재선정했다고 밝혔다.우정사업본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위탁판매업체 선정 공고를 통해 접수된 1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의 재무상태(15점), 서비스 제공능력(65점), 고객불만 처리능력(20점) 등을 평가(정량평가 90점, 정성평가 10점)하여 신규업체 4개사를 포함한 13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머천드코리아, 서경방송, 세종텔레콤, 스마텔, 아이즈비전, 에넥스텔레콤, 와이엘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