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5G 스마트 노래방 앱 ‘싱스틸러’에 실시간 노래 방송 기능인 ‘라이브에어(LiveAir)’를 오픈하고 유튜버 창현과 ‘KT 5G 배틀노래방’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싱스틸러는 KT의 5G 초저지연 기술을 활용해 최대 4명이 동시에 한 화면에서 영상으로 노래 부를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5월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에어는 최대 4명이 노래를 부르는 동시에 다수의 방청자가 접속해 함께 노래를 듣고 댓글을 남기며 실시간 방송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이다.KT는 싱스틸러를 통해 많은 사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오후 9시 MMORPG 게임인 아이온 내 특정공간(라이브에어)에서 공연하는 '아이유 콘서트'를 관람하려면 라이브 에어에 직접 접속하는 것 외에도 유투브 생중계를 통해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즐길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아이온 전체 44개 서버의 게이머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연결한 별도의 가상 공간인 ‘라이브에어
엔씨소프트는 인기가수 아이유와 자사의 온라인 게임 ‘아이온’을 즐기는 게임 속 팬 미팅 ‘아이유 라이브 파티’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파티 당일 오후 9시부터 열리는 이번 파티에서는 ‘아이온’ 전체 44개의 서버의 게이머들이 한 곳에 모일 수 있도록 연결한 별도의 가상 공간인 ‘라이브에어(Live-Air)’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