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서울 종로구 소재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65형 LG 울트라 올레드 TV(65EG9600) 4대를 설치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요우커(중국관광객)을 비롯한 관광객들에게 올레드TV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격조 높은 매장 인테리어를 연출, 다음달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 모델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설치된 LG 울트라 올레드 TV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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