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구혜림 기자]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제1국은 한철균 프로 8단이 심판을 본다. 제24대 기사회장이고 명지대학교 바둑학과 겸임교수다. 저서로는 ‘돌의 방향’, ‘형세판단’ 등이 있다.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층에 마련된 프레스룸에는 영어 해설과 마이클 레드먼드와 크리스 갈록이 자리하고 있다. 대국의 시작을 앞두고 승부의 향배에 대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영어 해설은 맡은 마이클 레드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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