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슈피겐코리아(대표 김대영)는 애플 아이폰6S와 아이폰6S 플러스 ‘로즈골드’ 색상 전용 케이스 라인업을 22일 공개했다.

현재 아이폰 1차 출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는 예약판매 첫날부터 ‘로즈골드’ 모델의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아이폰6S•6S플러스 ‘로즈골드’ 케이스 라인업은 ‘네오하이브리드 EX’, ‘울트라하이브리드’, ‘슬림아머’, ‘터프아머’ 등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시리즈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탁월한 보호기능은 물론 ‘로즈골드’ 모델의 매력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 및 컬러감의 제품들로 대거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슈피겐의 ‘로즈골드’ 케이스는 현재 아마존 등 해외 유명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0월 중 정식 출시 될 예정이다.

슈피겐 국봉환 본부장은 “이번 아이폰6S•6S플러스 ‘로즈골드’ 모델은 슈피겐에서 사전에 전용 케이스를 공개한 직후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화제로 떠올랐다” 며 “슈피겐은 우수한 보호력은 물론 아이폰 ‘로즈골드’ 모델의 매력을 더욱 높여 줄 다양한 케이스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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