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코리아(지사장 케빈 두)는 아수스 최초로 산타로사 플랫폼을 채택한 게이밍 노트북 G1S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인텔 코어2 듀오 T7500 2.2GHz 프로세서와 기본 2GB의 DDR2 메모리, 모바일 인텔 칩셋, NVIDIA GeForce 8600M GT 256MB(GDDR3) 등을 채택했다. 특히 이 제품은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2년으로 책정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AS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전국 네트워크 서비스망을 통해 무료 픽업 서비스 및 출장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249만원이다.

 

유진상 기자 jinsang@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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