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촌 한옥 마을에 위치한 GiGA집에 방문한 고객들이 올레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UHD TV 등 KT의 기가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KT(대표 황창규)는 북촌 한옥 마을에 기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GiGA집(기가집)을 오픈, 사전 신청한 숙박 고객 및 일반 방문 고객이 방문해 최첨단 기가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1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숙박고객 참여신청을 받았으며, 32명 숙박객 모집에 총 1천여 명이 지원하여 약 31: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는 ‘기가 팍팍, GiGA 산다’ 슬로건 아래 국민 모두에게 긍정과 희망의 기운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 중에 있으며, 첨단 기가 서비스와 전통 기와집이 결합된 ‘GiGA집’에서는 ▲올레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 ▲기가 UHD TV 등 3대 기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GiGA집은 오는 11월 9일까지 운영되며, KT는 새로운 체험과 함께 실제로도좋은 기운을 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체험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 기를 북돋는 홍삼엑기스인 GiGA삼(蔘)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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