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한국벨킨(대표 김대원)은 31일 국내 애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다양한 전용 프리미엄 액세서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벨킨 프리미엄 액세서리는 사용자의 선호도와 디바이스 사용 패턴을 반영한 제품들이다. 애플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MFi 인증 받은 라인업들이다.

카드나 명함을 소지할 수 있으며 스탠드 기능이 있어 편리하게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래식 폴리오 케이스 1종, 액티브한 스포츠를 좋아하는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폰 6 전용 암밴드 2종과 아이폰 6 플러스 전용 암밴드 1종, 디바이스의 화면을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 및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손쉽게 부착이 가능한 스크린 보호필름 3종으로 구성됐다.

케이스, 암밴드, 스크린 보호필름 외에도 아이폰 6 및 아이폰 6플러스의 세 가지 디바이스 컬러와 매치된다. 믹스잇↑ 메탈릭 라이트닝 충전/싱크 케이블과 톡톡 튀는 일곱 가지 컬러가 돋보이는 믹스잇↑ 충전/싱크 케이블, 디바이스도 지원한다. 가정용·차량용 충전 솔루션, 디바이스의 충전 및 싱크는 물론 안정적으로 거치할 수 있어 컨텐츠 감상 시 사용할 수 있다. 충전 + 싱크 독 등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를 위한 토탈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국벨킨 정윤경 마케팅 부장은 "벨킨의 아이폰 6 전용 액세서리는 사용자의 디바이스 사용 패턴 및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으로 아이폰 6 및 아이폰 6 플러스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제품 구매 후 고객 지원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벨킨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느끼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만족스러운 고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