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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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BPO기업 유베이스 그룹 IT 자회사 한일네트웍스는 미국 AI 기반 물리 보안 전문 글로벌 기업 버카다(Verkada)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일네트웍스는 국내 네트워크 보안시장에 포티넷, 래피드7 등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네트웍스는 버카다 클라우드 AI 기반 물리 보안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한다.

권상철 유베이스 대표는 "업무 협약을 통해 AI 기반 물리 보안 시장에 진출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변화하는 시장에서 고객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한일네트웍스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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