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사진:셔터스톡]
바이낸스 [사진: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3개의 암호화폐 종목을 부적격하다고 판단해 상장폐지한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상장폐지되는 종목은 드렙(DREP), 모바일코인(MOB), 피네트워크(PNT)다. 오는 4월 3일부로 거래가 중단된다. 

상장폐지 이후 세 종목은 모두 50% 넘게 폭락했다. 바이낸스 출금 마감일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7월 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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