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양태훈 기자] 휴먼웍스(대표 박민규)는 셀카, 단체 사진, 접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는 27cm 초미니 사이즈와 43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췄다. 최대 길이 108cm로 최대 8단까지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360도 팬과 90도 틸트로 자유로운 각도 및 방향 조절을 제공해 다양한 앵글 촬영이 가능하다.

4인치에서 6인치까지 국내외 출시된 모든 스마트폰의 원터치 장착이 가능하다. 최대 1.5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홀더와 스마트 기기가 직접 닿는 부분에 고무 커버와 스펀지 쿠션을 장착한 ‘하이브리드 스마트폰 삼각대’는 스마트 기기의 흠집과 미끄러짐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삼각대의 넓이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중앙의 레그 지지대 조임 레버와 삼각대 끝에 부착돼 있는 반구형 천연고무받침으로 무장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앱토커머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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