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월드컵을 맞이해 FPTV 구매 고객에게 공인구 ‘브라주카 레플리크’를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경기 일정에 앞선 14일, 15일, 21일, 22일, 25일, 26일 단 6일간만 펼쳐진다. 행사 기간 중 200만원 이상 FPTV 전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이라면 한국 팀이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공인구를 받게 된다. 지정된 날짜에 TV를 구매해야 한다. 경품인 축구공은 7월 중순 경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각 지점으로 발송된 뒤, 고객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팀의 승리와 선전을 기원하며 승리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본 행사를 마련했다” 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는 공인구의 행운과 함께 더욱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다양한 행사와 경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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