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6월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한달 간 ‘상반기 총결산’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평소 구매를 고민했거나, 구입을 미뤄뒀던 제품이 있다면 할인은 물론 푸짐하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지금이 가전제품 쇼핑의 ‘타이밍’이다.

특히 월드컵을 맞아 대형 TV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맞춤 이벤트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TV 특별 기획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는 15일까지 2주간 65형, 55형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하나투어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6월 한달 간 4~500만원 대 TV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최대 10만원 캐쉬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상품권 지급은 7월 초로 예정되어 있다.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에어컨과 제습기 등 여름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도 시원한 경품이 제공된다. 250만원 이상 멀티형 에어컨을 구매하는 고객은 전국 놀이동산, 워터파크, 스파 2인 이용권을, 신한, KB 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의 캐쉬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에서는 소비자가 다양하고 꼼꼼하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최대 종류의 제습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습기 구매 고객에게는 포인트 또는 사은품이 증정된다.

그리고 6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중 6이 들어간 날에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OK캐쉬백 6배 포인트 적립과 6배의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맴버쉽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

 

더불어 6월 중 500만원 이상 구매하면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이라면 10만원 캐쉬백과 10만 맴버쉽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30일까지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마케팅그룹 윤종일 과장은 “상반기 동안 전자랜드 프라이스킹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돌려줄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드컵과 여름을 맞아 가전제품을 구입하려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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