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옵토마(대표 티 아이 린)는 브라질월드컵을 맞이해 풀 HD 3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HD25,’ ‘HD25e’, ‘HD25LV’ ‘EH1030’ 와 프리미엄 풀 HD급 LED 3D 홈시어터용 프로젝터인 ‘HD90’ 및 ‘HD91’ 구매 시 고품질 램프 및 신형 RF 방식의 3D 안경을 제공하는 ‘2014년 홈시어터 프로젝터 5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기념 고객 사은 이벤트를 6월까지 연장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옵토마 HD25

하이탑과 다비앙 사이트를 통해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HD25’, ‘HD25e’, ‘HD25LV’, ‘EH1030’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품질 램프가 추가 증정된다. ‘HD90’, ‘HD91’ 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총 35만원 상당의 신형 RF 방식의 3D 안경 ‘ZF2100’과 3D 신호 송수신기 ‘이미터(Emitter)’가 들어있는 ZF2100 RF SYSTEM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옵토마의 티 아이 린 대표는 “더 많은 고객에게 브라질월드컵 축구경기 현장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히 전달하는 최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자, 본 사은 이벤트를 연장하여 진행한다. 옵토마는 전 세계 DLP 프로젝터 리더로서, 고객의 만족을 위해 수준 높은 서비스와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탑과 다비앙 사이트에서 ‘HD25’ ‘HD25e’, ‘HD25LV’, ‘HD90’, ‘HD91’를 구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이탑(www.hitopav.co.kr)과 다비앙(www.firstme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HD25’은 169만원, ‘HD25e’와 ‘HD25LV’는 189만원, ‘EH1030’은 210만원, ‘HD90’은 720만원, ‘HD91’은 7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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