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투데이=양태훈 기자]캔스톤어쿠스틱스가 오는 22일까지 블루투스 스피커 ‘F&D W18BT 스완’을 11번가에서 4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캔스톤어쿠스틱스>

F&D W18BT 스완은 360도 무지향 사운드를 출력해 공간의 형태나 사용자의 위치에 상관없이 고른 사운드를 전달하는 게 특징이다. 크기는 한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정도로 블루투스 4.0 기술을 도입해 최대 10시간 연속재생이 가능하다.

또 충전방식은 스마트폰 겸용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해 충전시 별도의 어댑터나 케이블을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

색상은 러블리핑크, 사이버블루, 네온라임, 세라믹화이트, 아이언레드, 다크블랙 등 총 6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최대연 캔스톤 어쿠스틱스 차장은 “W18BT 스완 스피커는 체감성능이 다른 사운드를 뽐내는 제품”이라며 “11번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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