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서비스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 이달에만 프랜차이즈 4곳 오픈[사진: 위메프]
D2C 서비스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 이달에만 프랜차이즈 4곳 오픈[사진: 위메프]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프랜차이즈들이 위메프오 D2C(Ditect to Consumer) 플랫폼 솔루션 ‘위메프오 플러스’에 잇따라 자사앱 론칭하고 있다.

이달에만 구도로통닭·리얼안심탕수육·구테로이테·그라놀로지 등이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자사앱을 오픈하고 전국 각지 매장의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에 나선다.

위메프오 플러스는 프랜차이즈 자체 플랫폼 구축에 도움을 주는 통합 D2C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이후 위메프오 플러스를 활용해 스쿨푸드, 얌샘김밥, 혼밥대왕 등 20여 곳의 프랜차이즈가 자사앱을 출시했다. 배달과 픽업 서비스를 비롯해 자사앱으로 확보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마케팅 활동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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