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이오일레븐]
[사진: 바이오일레븐]

[디지털투데이 박종헌 기자] 바이오일레븐은 신규 브랜드 '김석진LAB(김석진랩)'을 선보이고 종합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김석진LAB은 자연으로부터 얻어진 소재와 특성을 연구하고 최상의 조합과 성분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브랜드 론칭과 함께 출시되는 제품은 ▲아쿠아셀 알티지 오메가3 ▲관절솔루션 발효우슬1000 ▲피로솔루션 홍경천 밀크씨슬 ▲데이앤나이트 멀티비타민 ▲키즈 멀티비타민 구미 ▲식물성 플로라글로 루테인 등 6종이다.

바이오일레븐은 김석진LAB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바이오일레븐 창업자인 김석진 연구소장의 이름을 브랜드로 내세울 만큼 원료와 소재는 물론 과학적인 영양 설계를 위해 회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제품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김석진LAB을 드시모네와 함께 바이오일레븐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