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EMC는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자사의 솔루션과 비지니스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3'을 개최했다

한국EMC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과 고객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EMC 이펙트데이 2013'를 개최했다.

한국EMC는 플래시에 최적화된 EMC의 차세대 스토리지 'EMC VNX'와 'EMX 익스트림IO(XtremIO)' 소개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어 LG전자, 코스콤, 알리안츠생명, 삼성SDI, 현대하이스코 등 EMC의 빅데이터·클라우드 솔루션과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한 고객들이 직접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국EMC는 고객 사례 발표와 함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EMC 바이퍼(ViPR)'와 데이터 백업, 복구, 아카이빙을 위한 여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한 EMC의 차세대 백업 전략 및 신제품도 이날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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