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심플하고 청초한 느낌을 강조한 55cm(22형)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 CX-2233GW)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모니터 신제품은 글로시(glossy:고광택) 재질의 베젤(테두리)에 퓨어 화이트의 컬러로 순백색의 깨끗함과 단아함이 돋보이는 LCD 모니터다.

특히 제품 하단부에 투명 아크릴 소재의 데코레이션 바를 채용해, 모니터를 켰을 때 은은히 비춰지는 블루 라이트로 청초하면서도 영롱한 느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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