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고가 미술시장 진출...‘아마존 아트’ 개설
아마존, 고가 미술시장 진출...‘아마존 아트’ 개설
  • 이호연 기자
  • 승인 2013.08.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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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닷컴이 고가 미술시장에 진출한다. 6일(현지시간) 엔가젯 등의 외신은 아마존 닷컴이 150곳의 화랑과 미술품 거래상이 보유하고 있는 4만점의 미술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 ‘아마존 아트(Amazon Art)'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아마존 아트에 작품을 제공하는 화랑은 뉴욕 패들8, 마이애미 홀든 런츠, 샌프란시스코의 모던북 등이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와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미국 화가 노먼 록웰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특히, 이들 작품 가격은 100만 달러(약 11억원)를 호가해 주목을 받고 있다. 록웰 작품은 485만 달러(약 54억원) 짜리도 있다. 그러나 아마존은 현재 아마존닷컴에는 판화작품과 사진 등을 포함해 25~200달러(3만원~22만원) 정도되는 작품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마존은 미국의 주요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를 인수해 화제가 됐었다. 단순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언론에 이어 미술품 시장까지 진출하는 아마존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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