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m)는 신세계 I&C와의 제휴로 8월 14일부터 서울 및 분당 소재 이마트 13개점에서 와이브로 가입 신청 및 단말기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와이브로의 서비스지역이 오는 10월부터 수도권 19개시로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와이브로 가입 및 전용단말기를 판매하는 IT전문 전자매장을 서울, 인천, 수원 등 수도권 소재 40개 지점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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