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3] 삼성 LTE 대중화 선봉장 ‘갤럭시 익스프레스’ 살펴보니
[MWC2013] 삼성 LTE 대중화 선봉장 ‘갤럭시 익스프레스’ 살펴보니
  • 바르셀로나=김문기 기자
  • 승인 2013.02.2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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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아이티투데이 김문기 기자] “삼성전자 LTE 대중화는 내가 책임진다.”

삼성전자가 중급형 LTE모델인 ‘갤럭시 익스프레스’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2013)에서 전격 공개했다.

▲ 삼성전자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해외 출시된 ‘갤럭시 프리미어’와 최근 국내 출시된 ‘갤럭시팝’ 등과 형제 격인 스마트폰이다. 하드웨어 제원뿐만 아니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이 비슷하다.

디자인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측면 메탈 테두리가 변별되는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는 형제 모델보다는 ‘갤럭시 그랜드’와 흡사한 모습니다. 삼성 부스에 함께 진열된 ‘갤럭시 그랜드’와 견줘 살펴봤을 때 동일한 디자인 DNA가 적용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은 한결 깔끔하다. 여타 무늬없이 마감됐다. 카메라와 LED플래시, 삼성 로고가 여유롭게 자리잡고 있다. ‘갤럭시 영’과 ‘갤럭시 페임’이 작은 비누라면,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좀 더 큰 크기의 비누를 보는 듯하다.

 
전면 상단의 카메라와 센서 등은 스피커를 기준으로 좌측에 위치했다. 하단은 물리 홈버튼을 두고 좌우로 정전식 버튼을 마련해뒀다.

내부 사용자경험(UX)은 국내 출시된 ‘갤럭시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삼성 터치위즈 5.0이 적용됐다. 각종 허브 및 여러 기능들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에 특화된 멀티윈도 등은 제외됐으며, 대신 S메모가 자리잡고 있다. S펜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손가락이나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메모가 가능하다.

구글 4.1.2 젤리빈이 적용됐기 때문에 속도는 전반적으로 빠르다.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2'에 탑재된 바 있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장착됐다. 펜타일 방식에서 RGB방식으로 변화를 꾀한 패널이다. 화질은 깔끔한 편이다. 크기는 4.5인치다.

이밖에 1GB 램(RAM)과 전면 130만,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됐다. 배터리는 2000mAh다. 가격 경쟁력만 갖춘다면 삼성전자 LTE 스마트폰 대중화에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 삼성전자 ‘갤럭시 익스프레스’

디스플레이

4.5인치 WVGA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AP

1.2㎓ 듀얼코어 프로세서

RAM

1GB

카메라

전 130만/ 후 500만 화소

배터리

2000mAh

크기

132.2x69.1x9.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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