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 korea.emc.com)는 지난 1일부로 전무 2명 및 상무 3명이 포함된 '통합세일즈그룹' 및 '글로벌서비스그룹'에 대한 총 5명의 임원승진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한국EMC는 이번 인사를 통해 작년부터 본사 최초로 적용한 '원(ONE) EMC' 전략의 일환인 '통합사업모델(Integrated Business Operations Model)'을 한층 더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선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EMC의 김경진 대표는 “이번 통합세일즈그룹과 글로벌서비스그룹 임원승진은 핵심 조직력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올해도 성공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승진 임원
<전무>
△ 최충헌 통합세일즈그룹 금융사업본부 본부장
△ 김종열 통합세일즈그룹 제조 및 유통사업본부 본부장

<상무>
△ 배은상 통합세일즈그룹 통신사업본부 본부장
△ 이달수 글로벌서비스그룹 컨설팅 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
△ 정장호 글로벌서비스그룹 테크놀로지 솔루션 서비스 사업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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