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의 VoLTE 서비스 ‘知音(지음)’를 이용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 LG유플러스의 VoLTE 서비스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고객이 10만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월 초 VoLTE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8월 31일부터 LG전자 옵티머스 LTE2 이용 고객이 고객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VoLTE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3도 이달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Vo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으로, 올해 총 7종의 VoLTE 단말기를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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