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www..auction.co.kr)이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0시 생활가전, 컴퓨터 등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울랄라세일 특집’을 진행한다.

‘울랄라세일’ 코너는 지난 5월에 오픈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IT/가전 등 중소기업 인기상품, 유명 브랜드의 신상품을 한정 수량 특가에 판매해왔으며 31일까지 특집 행사 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생활가전, 컴퓨터 등 디지털제품을 매일 총4가지씩 한정 수량 특가에 선보인다.

오는 27일에는 ’이음 500GB 외장하드(300개)’를 41% 할인된 5만8000원에, 공기튀김기(200개), 노트북(300개)을 할인 특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29일에는 안마의자로 유명한 ‘바디프렌드의 A급 리퍼브 안마의자(100개)’를 옥션 단독으로 기존가 보다 57% 할인된 79만원에, ‘어드밴스원 27형 풀HD LCD 모니터’를 25% 할인된 14만9000원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옥션은 최근 소셜쇼핑형 원데이세일 코너 열풍에 힘입어 ‘오늘만 더쌈’ 코너를 ‘오늘만 특가’로 개편해 9월초 오픈할 예정이며 리빙, 패션, 가전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매일 20여종씩 특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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