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OS) 윈도8 태블릿PC의 사양이 유출됐다.

▲ 델, 윈도8 '레티튜드' (사진출처 : 네오윈)
24일(현지시간) 미IT전문매체 엔가젯은 네오윈(NeoWin)이 입수한 델의 ‘래티튜드’ 사양을 보도했다. 운영체제는 ‘윈도8’로 10.1인치 1366x768 해상도를 갖춘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CPU는 인텔 클로버 트레일 아톰 듀얼코어가 장착됐다. 2GB RAM과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가 장착됐다. 배터리는 확장해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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