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사장 강신영)는 5일, 13인치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장 가벼운 노트북 PC인 씽크패드 X300 노트북을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요구 사항이 까다로운 비즈니스 사용자들을 위해 설계된 씽크패드 X300은 가장 얇은 부분이 1.86cm이며, 최소 무게는 1.33kg(DVD 버너 제거 및 3셀 리튬 폴리머 배터리 장착 시)에 불과하다.
레노버, 초박형, 초경량의 씽크패드 X300 출시
- 기자명 송영록
- 입력 2008.03.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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