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키아는 국내 첫 원도폰 ’노키아 루미아710’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 저녁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비바 라 루미아!(Viva la Lumia!)’ 런칭 파티를 개최한다.

런칭 파티에 참석하는 고객들은 클럽 엘루이 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노키아 루미아 710의 다양한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어 유럽 최정상 테크노 DJ 코엔(Techno DJ Koen)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클럽 엘루이의 연말 파티에도 초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노키아 루미아 710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okiakorea)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올레샵(shop.olleh.com)에서 예약가입하는 선착순 710명에게 노키아 정품 세 가지 색상(시안, 퓨샤, 옐로)의 백 커버와 노키아 블루투스 헤드셋(BH-112)을 추가 증정하는 ‘노키아 루미아 710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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