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체결로 광주테크노파크 내에 다쏘시스템 인증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광주지역 3D관련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핵심 전문가 인재를 양성해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3D 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전문가 육성이 절실한 3D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을 위한 광주테크노파크의 기업 지원 결정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쏘시스템은 광주테크노파크와 연계하여 광주광역시의 선도 산업분야로서 3D 융합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쏘시스템코리아는 대구, 경북,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3D융합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한국3D융합산업포럼의 회장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