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9500달러 대로 올라섰다.

코인마켓캡의 29일 오전 8시 반 기준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 가격을 보면 ▲비트코인 9532.57달러(한화 약 1181만854.23원) ▲이더리움 219.73달러(약 27만2245.47원) ▲XRP 0.200551달러(약 248.48원) ▲비트코인캐시(BCH) 239.65달러(약 29만6926.35원) ▲라이트코인 44.82달러(약 5만5531.98원) ▲비트코인SV 192.20달러(약 23만8135.80원) ▲바이낸스코인 17.11달러(약 2만1199.29원) ▲EOS 2.61달러(약 3233.79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전날 대비 ▲비트코인 4.36% ▲이더리움 5.90% ▲XRP 1.80% ▲BCH 3.19% ▲비트코인SV 2.70% ▲라이트코인 2.82% ▲바이낸스 코인 4.11% ▲이오스 2.43% 등의 변동을 보인 수치다.

깉은 기준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가격은 ▲비트코인 1158만8000원 ▲이더리움 26만5200원 ▲BCH 29만3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3만2900원 ▲이오스 3157원 등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