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6.5m, 국내 최장 승용차…마이바흐 풀만 출시
길이 6.5m, 국내 최장 승용차…마이바흐 풀만 출시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5.22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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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VIP 선택 받은 리무진…9억3560만원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벤츠코리아가 ‘마이바흐 S 650 풀만’의 국내 첫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벤츠코리아는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The new Mercedes-Maybach S 650 Pullman)’의 국내 고객 인도를 이달 시작하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브랜드 및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파티션 스크린 너머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춘 리무진으로 전 세계 정상, 고위층, 로열 패밀리 등 VIP들의 선택을 받으며 최고급 쇼퍼 드리븐 리무진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한 모델이다.

6.5m의 긴 전장이 제공하는 클럽 라운지와도 같은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극대화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은 최고급 쇼퍼 드리븐 차량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1열 좌석 뒤편으로 4명의 탑승자들이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췄다. 특히, 주행 방향으로 설정된 두 개의 좌석은 VIP 탑승자를 위해 마련되었고, 전동식 도어로 승·하차 시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

풀만에 적용된 2 캐빈 사운드 시스템(2 cabin sound system)은 앞좌석과 뒷좌석 승객이 각자 독립적인 음원 제어가 가능해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뒷좌석에 새롭게 설치된 프론트 뷰 카메라는 주행 중 정면 도로의 모습을 18.5인치 스크린으로 전송, 파티션이 닫혀 있어도 뒷좌석 탑승자가 전방의 교통 상황을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외관은 촘촘한 세로선의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했다. 새로운 그릴은 세로줄무늬 정장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2016년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를 통해 최초 공개돼 자동차 전문가 및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이바흐를 대표하는 10개의 홀이 적용된 20인치 휠을 통해 더욱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의 투톤 도색 및 풀만 전용 프리미엄 컬러를 제공해 개개인의 취향을 맞춘 개성 있는 외관 연출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의 가격은 9억35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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