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유다정 기자] 글로벌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가격이 13일들어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계속 하락세다.
13일 오전 8시30분 기준 암호화폐 정보 제공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주요 가상 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8809.53달러(한화 약 1080만483.78원) ▲이더리움 189.41달러(약 23만2216.66원) ▲XRP 0.197953달러(약 242.69원) ▲비트코인캐시(BCH) 233.23달러(약 28만5939.98원) ▲라이트코인 42.08달러(약 5만1590.08원) ▲비트코인SV 187.07달러(약 22만9347.82원) ▲바이낸스 코인 15.81달러(약 1만9383.06원) ▲EOS 2.44달러(약 2991.44원) 수준이다.
전날 대비 ▲비트코인 2.44% ▲이더리움 1.86% ▲XRP 2.68% ▲BCH 0.22% ▲비트코인SV 0.78% ▲라이트코인 1.45% ▲바이낸스 코인 5.08% ▲이오스 1.50% 상승했다.
같은 기준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 가격은 ▲비트코인 1067만3000원 ▲이더리움 23만300원 ▲BCH 28만3100원 ▲비트코인에스브이 22만7900원 ▲이오스 296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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