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 어반' 출시…도심 최적 모빌리티
기아차, '모닝 어반' 출시…도심 최적 모빌리티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5.12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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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 최고 연비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랑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화) ‘모닝 어반’을 출시했다.

 

기아차, 모닝 부분변경 모델 '모닝 어반' 출시
기아차, 모닝 부분변경 모델 '모닝 어반' 출시

모닝 어반은 2017년 출시된 3세대 모닝의 상품성 개선 모델.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한 외장 디자인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첨단 편의사양, 우수한 연비를 내세운다.

차체 앞부분은 기아차 특유의 ‘타이거 노즈’ 형상 라디에이터 그릴에 패턴이 적용된 반광 크롬 테두리와 입체감을 더했다. 아울러 프로젝션 헤드램프를 둘러싼 8개의 LED 주간주행등, 단단해 보이는 범퍼 등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뒷부분 디자인은 입체감을 더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수평형으로 넓게 디자인된 범퍼, 크롬 듀얼 머플러 장식 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기아차는 선택 품목인 ‘엣지-UP’(65만원)을 운영해 더욱 개성 넘치는 내외장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엣지-UP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전/후면부 범퍼에 적용된 고광택 검정 소재, 라디에이터 그릴 메탈 칼라 포인트, 측면부 창문 아래 크롬 몰딩, 도어 하단 블랙 하이 그로시 사이드실 몰딩, 신규 디자인 16인치 알로이 휠, 오렌지 칼라 포인트 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됐다.

모닝 어반의 오렌지 컬러포인트 실내
모닝 어반의 오렌지 컬러포인트 실내

기아차는 모닝 어반에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등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하는 한편 첨단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운전석 통풍시트를 신규 적용하고 넓은 화면으로 시인성을 높인 4.2인치 컬러 계기판과 8인치 내비게이션을 적용했다.

여기에 UVO 기반 첨단 스마트 멀티미디어를 탑재하고 다양한 IT사양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문열림/문잠김과 공조 제어 등 원격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카투홈/홈투카, 블루투스 멀티커넥션, 카카오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 기반 음성인식 등을 제공한다.

한편, 모닝 어반은 개선된 ‘스마트스트림 G 1.0’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4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탑재하며 복합연비는 15.7km/ℓ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모닝 어반의 판매가격은 1195만~1480만원. 참고로 경차는 개별소비세가 과세되지 않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조치에 따른 가격 변화가 없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 어반은 경차만의 강점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첨단 도심형 주행 안전 기술이 융합돼 탄생했다”며, “차급을 넘어선 ‘도심 최적의 모빌리티’라는 모닝만의 새로운 영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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