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쌍용차, 티볼리·코란도 ‘리스펙’ 출시
'가성비 최고'...쌍용차, 티볼리·코란도 ‘리스펙’ 출시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4.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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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티드 기술과 고객 선호 사양 반영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쌍용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SUV 코란도와 티볼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리스펙(RE:SPEC)’으로 명명된 새 모델들은 쌍용차의 신규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적용하고 고급편의 및 첨단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기존 차보다 상품성을 높이면서 주력 트림 가격을 경쟁력 있게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 출시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 출시

리스펙 코란도는 엔트리 트림인 C:3 플러스(2287만원)부터 상위 트림 사양이었던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과 통풍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 C:5 플러스(2509만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9인치 내비게이션과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서 사용 가능)을 기본 적용하면서 가격을 거의 동결함으로써 우수한 ‘가성비’를 확보했다.

리스펙 코란도 가솔린 모델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2197만~2831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163만원씩 추가된다.

쌍용차, 리스펙 티볼리 출시
쌍용차, 리스펙 티볼리 출시

리스펙 티볼리는 차로중앙유지 보조 기능을 신규 적용했다. 또한 주력 트림 V:3부터 긴급제동보조, 스마트 하이빔, 앞차출발 알림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소형 SUV 주력 트림 중 유일하게 가격을 1900만원대(1999만원)로 했다.

V:3 스페셜(2159만원)은 여기에 전방감지센서,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무선충전패드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했다.

리스펙 티볼리 판매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1796만~2235만원, 디젤 2219만~ 2455만원이다. 가솔린 모델은 코란도에 이어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쌍용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적용한 리스펙 코란도 출시
쌍용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적용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출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에 탑재된 인포콘은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 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격제어를 비롯한 대부분 서비스는 2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는 별도 가입을 해야 한다. 사고로 에어백이 작동되었을 경우 인포콘 상담센터를 통해 상황에 맞는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10년 무상 제공된다.

한편 쌍용차는 오는 15일까지 11번가를 통해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30만원 할인권을 66%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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