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3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국내출시
BMW X3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국내출시
  • 민병권 기자
  • 승인 2020.03.26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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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X3 xDrive30e, 7350만~7650만원

[디지털투데이 민병권 기자] BMW코리아가 SUV 모델 X3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사양인 뉴 X3 xDrive30e를 공식 출시했다.

신차는 X3 최초 PHEV 모델로,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고전압 리튬 배터리를 통해 탁월한 효율성과 BMW 특유의 운전 재미를 모두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배터리는 뒷좌석 아래에 설치해 BMW PHEV 모델 중 가장 큰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BMW코리아는 기존 디젤과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된 뉴 X3 라인업에 PHEV를 추가해 드라이브트레인 및 세부 옵션에 따라 총 7개 트림을 제공하게 됐다. 요즘 BMW가 내세우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 제공(The Power of Choice)’의 일환이다.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뉴 X3 xDrive30e는 12.0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31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 모드 최고 시속은 135km이다. 배터리 충전은 가정용 소켓 이용 시 약 6시간이 소요되며, BMW 전용 충전기인 i월박스(충전전력 3.7kW) 기준 3시간 30분이면 완전히 충전 된다.

또한, 상황에 따라 내연기관과 전기모터를 함께 혹은 독립적으로 가동해 최적 효율을 선사한다. 덕분에 배터리 충전 걱정 없이 장거리 주행이 가능함은 물론 X3 라인업 중 가장 좋은 연비와 낮은 CO2 배출량을 달성함으로써 혼잡 통행료 감면, 공영 주차장 50% 할인 등 다양한 저공해차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능형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BMW의 전기 드라이브트레인 기술인 BMW eDrive 결합은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과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을 주행 상황에 맞게 앞뒤 바퀴에 적절히 배분해 눈길과 폭우, 산악지형에서도 최적 구동과 안전성을 유지한다.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BMW코리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X3 xDrive30e 출시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184마력)과 109마력 전기모터 조합을 통해 최대 시스템 출력 29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초, 최고 시속은 210km이다. 복합연비는 13.6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2g/km이다.

BMW 뉴 X3 xDrive30e는 디자인 및 세부 사양에 따라 xLine과 M 스포츠 패키지 총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뉴 X3 xDrive30e xLine이 7350만원, 뉴 X3 xDrive30e M 스포츠 패키지가 76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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